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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확정
2012/09/17 15: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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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16일 서울지역 경선에서 1위를 차지, 13차례의 지역 순회 경선을 모두 승리하며,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문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지역 합동연설회 및 경선 총 집계 결과, 유표투표수 61만 4,257표 중 56.51%인 34만 7,183표를 얻어 1위를 확정했다.
2위 손학규 후보는 13만 6,205표를 얻어 득표율 22.17%에 그쳤다. 김두관 후보는 14.3%로 3위, 정세균 후보는 7%로 4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수락 연설을 통해 “두렵지만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직을 수락한다”며 “변화의 새 시대로 가는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과 상생’이 오늘의 시대정선이고 저는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공감과 연대’의 리더십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1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의원이 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후보에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좋은 비전과 정책 제시로 국민행복 시대를 열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정치의 본업인 만큼 문 후보가 이번 대선과정에서 국민의 박수를 받는 품격 있는 선거운동을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이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결정되면서 90여일 남겨둔 대선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범야권의 유력 후보인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출마 선언이 추석 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 후보와 안 원장간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선효과를 통해 지지율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문 후보와 이른바 ‘불출마 협박’ 논란 뒤 지지율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는 안 원장 간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역사 인식과 관련된 논란으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박 후보와의 양자대결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또한 단일화의 형식이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현 서울시장과 안 원장 간에 이뤄졌던 ‘담판형식’의 단일화가 될지 ‘경선’을 통한 단일화가 될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 이수빈 silver@kosil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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